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45)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다시 한번 해보자! 내년 봄까지 외식 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선영의 식단표가 담겨있다. 식단표는 오트밀 계란죽, 바나나. 양배추 사과 들깨 무침 등 다이어트식으로 구성됐다. 홍선영은 내년 봄까지 외식하지 않겠다는 선언까지 덧붙였다. 지난 2019년 홍선영은 22kg을 감량한 바가 있다. 홍선영이 먹는 음식인 오트밀 계란죽과 양배추 사과 들깨 무침을 만드는 방법과 각 음식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오트밀 계란죽=오트밀 계란죽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오트밀에 물을 부은 후 끓여 준다. 여기에 계란 2개를 넣은 후 오트밀이 걸쭉해질 때까지 끓이면 된다. 오트밀은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다. 오트밀은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를 함유한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해 다이어트에 좋다. 계란은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근육량을 잘 보전하면서 체중을 줄일 수 있다. 흰자에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복구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소화 호르몬을 생성하고,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 또한 노른자는 비타민 A‧비타민 D‧비타민 E‧비타민 K‧비타민 B12‧엽산 등의 좋은 공급원이다. 노른자엔 철과 아연 등 미네랄도 많다.
▷양배추 사과 들깨 무침=양배추 사과 들깨 무침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씻은 양배추와 사과를 먹기 좋게 썬 뒤 들기름을 둘러 무친 후, 들깻가루를 뿌려주면 된다.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섬유질도 풍부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그대로 배출되는 식이섬유 덕분에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도 있다.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도 있다. 사과는 100g당 57kcal로 열량이 낮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높다. 사과에는 피부 미용 효과도 있다. 사과껍질에 들어 있는 ‘케르세틴’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작용해 노화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들깨에는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리놀레산이 들어있다. 들깨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데, 불포화지방산은 포만감을 높여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여러 음식에 들깨를 한 숟갈을 추가하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
지난 12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다시 한번 해보자! 내년 봄까지 외식 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선영의 식단표가 담겨있다. 식단표는 오트밀 계란죽, 바나나. 양배추 사과 들깨 무침 등 다이어트식으로 구성됐다. 홍선영은 내년 봄까지 외식하지 않겠다는 선언까지 덧붙였다. 지난 2019년 홍선영은 22kg을 감량한 바가 있다. 홍선영이 먹는 음식인 오트밀 계란죽과 양배추 사과 들깨 무침을 만드는 방법과 각 음식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오트밀 계란죽=오트밀 계란죽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오트밀에 물을 부은 후 끓여 준다. 여기에 계란 2개를 넣은 후 오트밀이 걸쭉해질 때까지 끓이면 된다. 오트밀은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다. 오트밀은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를 함유한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해 다이어트에 좋다. 계란은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근육량을 잘 보전하면서 체중을 줄일 수 있다. 흰자에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복구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소화 호르몬을 생성하고,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 또한 노른자는 비타민 A‧비타민 D‧비타민 E‧비타민 K‧비타민 B12‧엽산 등의 좋은 공급원이다. 노른자엔 철과 아연 등 미네랄도 많다.
▷양배추 사과 들깨 무침=양배추 사과 들깨 무침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씻은 양배추와 사과를 먹기 좋게 썬 뒤 들기름을 둘러 무친 후, 들깻가루를 뿌려주면 된다.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섬유질도 풍부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그대로 배출되는 식이섬유 덕분에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도 있다.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도 있다. 사과는 100g당 57kcal로 열량이 낮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높다. 사과에는 피부 미용 효과도 있다. 사과껍질에 들어 있는 ‘케르세틴’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작용해 노화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들깨에는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리놀레산이 들어있다. 들깨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데, 불포화지방산은 포만감을 높여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여러 음식에 들깨를 한 숟갈을 추가하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