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생활하수 속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가 1주일 새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7월 둘째 주 148명에서 8월 둘째 주 1359명으로 9배 넘게 증가했다.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는 “현재 코로나19를 대하는 방식이 달라져 증상이 있어도 검사를 하지 않는 환자가 많다”며 “특히 고위험군은 기침과 발열 등 증상이 생기면 즉각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코로나19 고위험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이 속한다.
65세 이상 연령대는 코로나19 치명률이 전 연령 평균보다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기저질환 중에서는 심부전, 심근염, 심근경색,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서 중증 코로나19를 앓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됐다. 당뇨병, 뇌하수체기능이상, 부신 질환 등 내분비 장애와 신경계 질환, 만성 콩팥 질환, 암, 체질량지수 30 이상 등도 코로나19를 주의해야 하는 기저질환이다.
면역저하자에는 종양, 혈액암, 선천 면역결핍증 등으로 치료 중인 자, 조혈모세포·장기이식을 한 자, 면역결핍증을 앓고 있는 자 등이 포함된다.
코로나19 증상 중 ▲호흡곤란 ▲의식 저하 ▲혈압 저하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 두통 ▲흉통 ▲다리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중증화할 위험이 높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이번에 재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는 오미크론 하위 변종인 KP.3으로, 변이를 통해 기존 면역력을 회피하는 특성이 있다. 다만 이전과 비교했을 때 중증도나 치명률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선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등 기존 예방 수칙 준수에 충실해야 한다. 최원석 교수는 “코로나 재유행과 관련해 기존 예방법에는 변함이 없다”며 “특히 고위험군은 감염 예방을 위해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선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65세 이상 연령대는 코로나19 치명률이 전 연령 평균보다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기저질환 중에서는 심부전, 심근염, 심근경색,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서 중증 코로나19를 앓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됐다. 당뇨병, 뇌하수체기능이상, 부신 질환 등 내분비 장애와 신경계 질환, 만성 콩팥 질환, 암, 체질량지수 30 이상 등도 코로나19를 주의해야 하는 기저질환이다.
면역저하자에는 종양, 혈액암, 선천 면역결핍증 등으로 치료 중인 자, 조혈모세포·장기이식을 한 자, 면역결핍증을 앓고 있는 자 등이 포함된다.
코로나19 증상 중 ▲호흡곤란 ▲의식 저하 ▲혈압 저하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 두통 ▲흉통 ▲다리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중증화할 위험이 높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이번에 재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는 오미크론 하위 변종인 KP.3으로, 변이를 통해 기존 면역력을 회피하는 특성이 있다. 다만 이전과 비교했을 때 중증도나 치명률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선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등 기존 예방 수칙 준수에 충실해야 한다. 최원석 교수는 “코로나 재유행과 관련해 기존 예방법에는 변함이 없다”며 “특히 고위험군은 감염 예방을 위해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선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