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대 정원 규모 재논의는 의료계가 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야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이 2000명 증원 의제에 대해 '오픈돼 있다'고 발언, 증원 규모 협상 가능성을 드러내자 이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힌 것이다.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복지부는 항상 모든 논제에 대해서 대화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며 "대통령실의 발언은 객관적인,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대화를 하겠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의료계에서 복지부가 납득할 만한 근거를 제시해야 의대 증원 규모를 논의할 수 있단 입장을 재차 강조한 셈이다.
박민수 조정관은 "증원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으나, 정부의 의사 결정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했으며, 1년여 기간에 의료계뿐만이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누어서 결정한 것이다"며 "의료계가 이보다 더 객관적이고 더 과학적인 근거, 더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한다면 (증원 규모를) 논의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실의 발언도 그런 차원에서 이야기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고,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정부는 의대 교수 집단 사직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박민수 조정관은 "지난주에 의대 교수들이 3월 25일부터 집단사직을 하겠다고 의사 표명을 해 국민들이 가슴을 지금 쓸어내리고 있다"며 "더 이상 국민을 이런 집단행동으로부터 불안하게 하는 일은 없어야겠으며, 전공의들은 하루속히 현장에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모든 의사가 현장을 떠나는 상황이 발생하진 않을 것이며,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도 했다. 박 조정관은 "현장 교수들을 사직서를 냈더라도 환자 곁을 지키겠다고 했다"며 "국민들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정부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복지부는 항상 모든 논제에 대해서 대화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며 "대통령실의 발언은 객관적인,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대화를 하겠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의료계에서 복지부가 납득할 만한 근거를 제시해야 의대 증원 규모를 논의할 수 있단 입장을 재차 강조한 셈이다.
박민수 조정관은 "증원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으나, 정부의 의사 결정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했으며, 1년여 기간에 의료계뿐만이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누어서 결정한 것이다"며 "의료계가 이보다 더 객관적이고 더 과학적인 근거, 더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한다면 (증원 규모를) 논의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실의 발언도 그런 차원에서 이야기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고,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정부는 의대 교수 집단 사직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박민수 조정관은 "지난주에 의대 교수들이 3월 25일부터 집단사직을 하겠다고 의사 표명을 해 국민들이 가슴을 지금 쓸어내리고 있다"며 "더 이상 국민을 이런 집단행동으로부터 불안하게 하는 일은 없어야겠으며, 전공의들은 하루속히 현장에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모든 의사가 현장을 떠나는 상황이 발생하진 않을 것이며,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도 했다. 박 조정관은 "현장 교수들을 사직서를 냈더라도 환자 곁을 지키겠다고 했다"며 "국민들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정부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