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미국에서 연못 주변을 걷던 20대 여성이 낙뢰를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성은 함께 있던 친구의 신고로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이 달 초 휴스턴에 위치한 샌 하신토 배틀그라운드 유적지에서 25세 여성이 낙뢰를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인도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이 여성은 당시 친구와 연못 근처를 걷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있던 남성은 자신 역시 낙뢰가 떨어진 뒤 바닥에 넘어졌으며, 정신을 차리자 여성이 3~4.5미터 떨어진 연못에 쓰러져 있었다고 증언했다.
여성의 친구는 곧바로 구급차를 부른 뒤, 사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과 함께 여성을 물 밖으로 옮겨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당시 여성은 심장 마비 상태였으며, 20분에 걸친 심폐소생술 끝에 맥박을 회복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여성은 뇌 손상이 확인돼 치료를 받고 있다. 여성의 가족은 “심한 뇌 손상을 입었고 혼수상태에 빠졌다”며 “스스로 숨을 쉴 수 없어 인공호흡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낙뢰 사고로 올해만 6명이 사망했다. 낙뢰의 전압은 1억 볼트 이상으로, 사람이 낙뢰를 맞으면 수분이 많은 인체 내부로 전류가 흘러 뇌와 신경계가 손상되거나 심장이 멈추고 즉사할 가능성이 크다. 낙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낙뢰가 치는 날 외출을 피하고, 부득이하게 나가야 한다면 높은 지대를 걷거나 우산, 골프채 등 길고 뾰족한 물품을 높이 드는 행위를 삼가야 한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이 달 초 휴스턴에 위치한 샌 하신토 배틀그라운드 유적지에서 25세 여성이 낙뢰를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인도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이 여성은 당시 친구와 연못 근처를 걷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있던 남성은 자신 역시 낙뢰가 떨어진 뒤 바닥에 넘어졌으며, 정신을 차리자 여성이 3~4.5미터 떨어진 연못에 쓰러져 있었다고 증언했다.
여성의 친구는 곧바로 구급차를 부른 뒤, 사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과 함께 여성을 물 밖으로 옮겨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당시 여성은 심장 마비 상태였으며, 20분에 걸친 심폐소생술 끝에 맥박을 회복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여성은 뇌 손상이 확인돼 치료를 받고 있다. 여성의 가족은 “심한 뇌 손상을 입었고 혼수상태에 빠졌다”며 “스스로 숨을 쉴 수 없어 인공호흡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낙뢰 사고로 올해만 6명이 사망했다. 낙뢰의 전압은 1억 볼트 이상으로, 사람이 낙뢰를 맞으면 수분이 많은 인체 내부로 전류가 흘러 뇌와 신경계가 손상되거나 심장이 멈추고 즉사할 가능성이 크다. 낙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낙뢰가 치는 날 외출을 피하고, 부득이하게 나가야 한다면 높은 지대를 걷거나 우산, 골프채 등 길고 뾰족한 물품을 높이 드는 행위를 삼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