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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온몸이 '가려울 때' 의심할 수 있는 질환 3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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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가려울 때' 의심할 수 있는 질환 3

별다른 피부 증상이 없는데도 가려움증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 내과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온몸에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내과질환을 알아봅니다.

▷당뇨병=
당뇨병이 있으면 신경이 손상되면서
예민해져 가려움증을 잘 느낍니다.
고혈당이 혈관을 끈적끈적하게 만들어 혈액순환을 저해하고
말초신경을 손상시켜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이죠.
특히 다리 아래쪽이나 발 등이 쉽게 건조해지며
가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빈혈=
몸속 혈액이 부족하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신경이 손상돼 사소한 자극에도
감각신경이 흥분해 가려움이 느껴집니다.
또, 몸속에 철이 부족하면
피부가 가려움을 느끼는 신경이
자극에 쉽게 반응해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우리 몸의 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면
피부에 흐르는 혈액량도 함께 늘어나는데요.
이때 피부 표면 온도가 상승해
작은 자극에도 피부가 가려울 수 있습니다.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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