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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병원약사대상에 김주신, 학술본상에 박효정 약사가 선정됐다. /병원약사회 제공
한국병원약사회는 오는 19일 열리는 2022년도 병원약사대회 병원약사대상에 병원약사회 김주신 감사(전북대병원 약사)를, 학술본상에 삼성서울병원 박효정 약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주신 감사는 2017~2018년 편집이사를 시작으로 2019~2020년 편집담당 부회장과 지부장협의회장을 맡아 병원약사회지의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 등재지 유지와 지부발전에 기여해 왔다. 박효정 약사는 장기간 항균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 보고, 상급종합병원, 코로나19 음압격리병동에서 약사의 역할 보고, 심장외과 중환자실에서 임상약사의 약 처방 중재 활동 분석 등 다양한 연구결과를 여러 학술지에 발표하고 다수 논문을 저술한 학술적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박소영(영남대학교병원), 이용석(삼성서울병원) 2인이 수상하게 됐다. 평소 의약품 안전사용과 관리를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이 큰 회원에게 시상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은 김인호(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혜순(충남대학교병원) 2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병원약사회지에 우수한 논문을 게재해 회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 회원들에게 수여하는 학술장려상은 김나연(국립중앙의료원), 배혜정(서울대학교병원), 방선아(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성지현(삼성서울병원), 송용선(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이소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최하람(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상 7명이 받게 됐다.


병원약사상은 이상명(분당제생병원), 박근미(서울아산병원), 박지수(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김민정(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박현정(충남대학교병원) 이상 5명으로 선정됐다.

최근 5년간 학술활동을 통한 공로가 뚜렷한 만 45세 이하 병원약사로, 활동이 기대되는 회원 10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미래병원약사상은 김현지(서울대학교병원), 김정현(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소영(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연홍(국립암센터), 이미란(세종충남대학교병원), 김정현(삼성서울병원), 이지희(전북대학교병원), 이연지(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황혜정(부산대학교병원), 전하진(아주대학교병원) 이상 10명이 선정됐다.

또한, 우수봉사상은 이민희(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약사에게, 한국병원약사회장 표창은 정승희(제주도 서귀포의료원) 약사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신은진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