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연휴 끝의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피하는 법
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2/09/12 08:00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가족이나 친척들을 보러 먼 길을 이동했다면 다시 삶의 터전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고속도로에서 오래 운전할 때 졸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운전 전날은 식사량 줄이기…과음 금지
장거리 운전을 앞뒀다면 저녁을 가볍게 먹고 자는 게 좋다. 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자면 다음 날 운전할 때 더 피로할 수 있다. 자는 동안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돼 에너지가 회복되는 게 보통인데, 잠들기 직전 음식을 많이 먹으면 멜라토닌이 잘 분비되지 않는다. 또 음식을 소화하려 혈액이 위로 쏠리는 탓에 근육이나 뇌 등 다른 부위의 대사 작용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음주는 당연히 삼가야 한다. 과음하면 다음 날 운전하는 데 지장이 생긴다.
◇옆 사람과 대화하거나 음악 틀어 머리 자극
졸음이 몰려온다면 옆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도움된다. 혼자 이동 중이라면 신 나는 음악이나 라디오 방송을 트는 게 좋다. 이래도 정신이 명료하지 졸음 쉼터나 휴게소에서 잠시 자는 게 최선이다. 잠깐 자고 일어나는 것만으로 피로를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차에서 잘 땐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묻은 채 목에 목 베개를 끼우거나, 등 뒤에 쿠션을 받치는 게 좋다. 그래야 척추가 구부러지지 않는다.
◇지나친 간식 섭취·알레르기약 복용 삼가기
졸음을 쫓으려 주전부리를 먹는 사람도 있다. 박하사탕 껌 호두 땅콩 등을 먹으면 관자놀이 근육이 움직이며 대뇌피질을 자극해, 졸음을 쫓는 데 도움이 된다. 신맛이 강한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다. 다만, 간식을 지나치게 먹어 포만감이 들면 더 졸릴 위험도 있다.
장시간 운전을 앞둔 상황이라면 감기약·알레르기약 복용을 삼가는 게 좋다. 이들 약에 든 ‘항히스타민’ 성분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동시에 졸음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기약이나 알레르기 약 외에 우울증약, 근육 이완제, 진통제 등도 먹지 않는 게 좋다.
◇운전 전날은 식사량 줄이기…과음 금지
장거리 운전을 앞뒀다면 저녁을 가볍게 먹고 자는 게 좋다. 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자면 다음 날 운전할 때 더 피로할 수 있다. 자는 동안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돼 에너지가 회복되는 게 보통인데, 잠들기 직전 음식을 많이 먹으면 멜라토닌이 잘 분비되지 않는다. 또 음식을 소화하려 혈액이 위로 쏠리는 탓에 근육이나 뇌 등 다른 부위의 대사 작용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음주는 당연히 삼가야 한다. 과음하면 다음 날 운전하는 데 지장이 생긴다.
◇옆 사람과 대화하거나 음악 틀어 머리 자극
졸음이 몰려온다면 옆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도움된다. 혼자 이동 중이라면 신 나는 음악이나 라디오 방송을 트는 게 좋다. 이래도 정신이 명료하지 졸음 쉼터나 휴게소에서 잠시 자는 게 최선이다. 잠깐 자고 일어나는 것만으로 피로를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차에서 잘 땐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묻은 채 목에 목 베개를 끼우거나, 등 뒤에 쿠션을 받치는 게 좋다. 그래야 척추가 구부러지지 않는다.
◇지나친 간식 섭취·알레르기약 복용 삼가기
졸음을 쫓으려 주전부리를 먹는 사람도 있다. 박하사탕 껌 호두 땅콩 등을 먹으면 관자놀이 근육이 움직이며 대뇌피질을 자극해, 졸음을 쫓는 데 도움이 된다. 신맛이 강한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다. 다만, 간식을 지나치게 먹어 포만감이 들면 더 졸릴 위험도 있다.
장시간 운전을 앞둔 상황이라면 감기약·알레르기약 복용을 삼가는 게 좋다. 이들 약에 든 ‘항히스타민’ 성분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동시에 졸음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기약이나 알레르기 약 외에 우울증약, 근육 이완제, 진통제 등도 먹지 않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