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트레스 받으면 몸에서 쭉쭉 빠지는 '영양소'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2/01/22 18:00
평소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라면 '마그네슘' 결핍을 신경써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 분비가 늘어난다. 아드레날린은 마그네슘을 몸 밖으로 과도하게 배출시켜 마그네슘 부족 현상을 불러온다. 프랑스의 연구에 따르면 깐깐하고 신경질적이며 경쟁심이 강한 'A타입'인 사람들이 다른 성격인 사람들보다 마그네슘 결핍 양이 더 컸다. 미네랄 중 마그네슘이 스트레스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의 모발 미네랄 검사를 해보면 마그네슘이 소진돼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마그네슘은 부족은 심장질환 위험을 높인다. 미국 뉴욕대 벨라 알투라 교수에 따르면 A타입 사람들이 심장병에 많이 걸리는 주된 원인 중 하나가 스트레스로 인한 마그네슘 결핍이다. 2003년 미국 심장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7172명을 30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마그네슘 하루 섭취량이 186㎎ 이하인 사람들이 340㎎ 이상인 사람들보다 심장병 발병 위험이 약 1.8배 높았다.
마그네슘이 많이 든 식품은 미역, 호박씨, 아마씨, 참깨, 아몬드 등이다. 한국인의 마그네슘 주요 급원식품은 1위 백미, 2위 소금, 3위 배추김치, 4위 두부, 5위 멸치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의 하루 마그네슘 권장 섭취량은 남자 360~370㎎, 여자 280㎎이다. 예시 식단으로는 하루 세끼 밥에 두부, 멸치, 시금치,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먹으면 된다. 다만 신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마그네슘을 배출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다량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 분비가 늘어난다. 아드레날린은 마그네슘을 몸 밖으로 과도하게 배출시켜 마그네슘 부족 현상을 불러온다. 프랑스의 연구에 따르면 깐깐하고 신경질적이며 경쟁심이 강한 'A타입'인 사람들이 다른 성격인 사람들보다 마그네슘 결핍 양이 더 컸다. 미네랄 중 마그네슘이 스트레스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의 모발 미네랄 검사를 해보면 마그네슘이 소진돼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마그네슘은 부족은 심장질환 위험을 높인다. 미국 뉴욕대 벨라 알투라 교수에 따르면 A타입 사람들이 심장병에 많이 걸리는 주된 원인 중 하나가 스트레스로 인한 마그네슘 결핍이다. 2003년 미국 심장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7172명을 30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마그네슘 하루 섭취량이 186㎎ 이하인 사람들이 340㎎ 이상인 사람들보다 심장병 발병 위험이 약 1.8배 높았다.
마그네슘이 많이 든 식품은 미역, 호박씨, 아마씨, 참깨, 아몬드 등이다. 한국인의 마그네슘 주요 급원식품은 1위 백미, 2위 소금, 3위 배추김치, 4위 두부, 5위 멸치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의 하루 마그네슘 권장 섭취량은 남자 360~370㎎, 여자 280㎎이다. 예시 식단으로는 하루 세끼 밥에 두부, 멸치, 시금치,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먹으면 된다. 다만 신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마그네슘을 배출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다량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