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잇숏] "금연하면 살찐다"… 진실 or 거짓?

헬스조선 편집팀



 

'금연하면 살찐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흡연을 하면 체온이 상승해 기초대사량에 영향을 줘서 하루 약 200kcal 정도를 더 소모하게 만들고, 니코틴 또한 식욕을 억제 시켜 살이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담배를 끊으면 기초대사량과 식욕이 다시 돌아와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죠. 하지만 백해무익한 담배를 고작 살찐다는 이유로 계속 필 수는 없겠죠? 살이 찌지 않고 금연하기 위해서는 금연 한 달 이내에 갑작스럽게 식욕이 밀려오는 '미각 회복기'를 이겨내면 됩니다. 채소 스틱, 견과류, 다크초콜릿과 같은 건강한 간식을 추천합니다.

운동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담배 피울 때 도파민이 증가하는데, 운동을 해도 마찬가지로 도파민이 증가하기 때문에 금단증상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죠. 슬기롭게 금연하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 헬스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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