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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389명… 지난해 11월 말 후 첫 300명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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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수도권생활치료센터 종합상황실에서 의료진들이 확진자가 머무는 객실 복도에 설치된 cctv모니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89명 늘었다. 지난해 11월 말 이후 첫 300명대 기록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2729명이며, 이 중 5만8723명(80.7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43명이며, 사망자는 1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264명(치명률 1.74%)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66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28명, 경기 103명, 경남 20명, 경북 18명, 강원 14명, 대구, 인천 각 13명, 광주, 충남 각 11명, 부산 9명, 충북 8명, 울산 5명, 전남 4명, 전북 3명, 대전, 세종, 제주 각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23명이다. 1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3명은 지역별로 서울 4명, 경기, 강원, 경남 각 2명, 부산, 울산, 충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2명, 아메리카 8명, 유럽 2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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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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