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활동량 줄어든 부모님께, '든든' 단백질 보충제 어떨까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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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예담 제공
노년층의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양질의 단백질과 영양보충도 필수다. 단백질은 근육과 골밀도를 관리해 노인의 건강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백질 보충제는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이나 운동선수들만 섭취하는 식품이 아닌가 하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이때는 아기들이 섭취하는 분유를 생각하면 간단하다. 저작·소화·흡수 기능이 약한 아기들이 먹는 분유에는 단백질만 들어있지 않다. 시니어를 위한 단백질 보충식에도 노인의 영양기준에 맞춘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매일 꾸준히 챙기기 어려운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것이다.

건강애담의 '시니어밀플러스'는 소화와 흡수, 포만감을 고려해 유청단백과 대두단백을 1대1로 배합했다. 1회 섭취 시 15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타민, 미네랄, 홍삼농축액분말, 혼합유산균 3종, 밀크시슬분말, 산수유추출분말, 세븐베리추출분말 등을 넣어 한 잔으로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꽉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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