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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석이 드라마 촬영을 위해 8kg을 찌웠다는 소식이 알려졌다./사진=연합뉴스

배우 김지석이 드라마 촬영을 위해 8kg을 찌웠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김지석은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스타 야구선수이자 국민 딸바보 강종렬 역을 맡았다. 김지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야구선수의 두터운 느낌을 내기 위해 운동과 식단조절을 병행하며 8kg을 찌웠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춘 작가님의 '백희가 돌아왔다'와 '쌈, 마이웨이'를 인상 깊고 재밌게 본 터라 너무나 반갑고 기대되는 마음이었다"며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작품에 함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지석처럼 살찌는 것을 목표로 할 때도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 우선 살을 찌우려고 무작 식사량을 늘리면 안 된다. 우선 단백질·탄수화물·지방이 골고루 든 식사를 하되,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으로만 살을 찌우면 비만, 고지혈증 등 성인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고등어·꽁치 등 등푸른생선과 등심·사태 등 살코기, 계란 흰자·우유 등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간혹 살을 찌우기 위해 저녁을 늦게·많이 먹고 잠을 자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위장장애를 일으키고 신장이나 간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단순 몸무게 증량이 목표라면,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어 몸무게를 늘리는 것이 좋다.  달리기 같은 유산소운동은 마른 사람에게 얼마 없는 지방을 태워 몸무게를 더 줄이기 때문에, 근육 신경을 자극해 근육량을 늘리는 근력 운동이 좋다. 구체적인 운동법은 본인 몸무게의 30~40%에 해당하는 아령이나 벤치프레스를 하루에 5세트(1세트 12번)씩 3개월 이상 한다. 운동 시간이 1시간 이상 넘어가면 근육이 분해되기 때문에 1시간 이내로 마치는 것이 좋으며, 목표 증량을 현재 몸무게의 5% 정도로 잡는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