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15kg 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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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배우 장혜진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 속 억센 아내 '충숙'을 연기하기 위해 15kg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살을 빼는 것보다 찌우는 게 더 어렵다"며 "살이 찌니 무릎도 너무 아팠고 또 한 번 임신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어서 빼는 게 더 수월했던 것 같다"고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자칫하다가는 요요 현상을 겪을 수 있다. 체중이 한 번 늘면 아무리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도 원래 몸무게로 늘어나려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살을 뺀 후에도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다이어트 시도 때부터 조심해야 하는데, 한 음식만 먹거나 식사량이 지나치게 적은 경우 요요현상이 동반되기 쉽다. 우리 몸은 영양분 공급이 일정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요요 없는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점진적인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는 게 좋다. 굶거나, 지나치게 적게 먹거나, 급하게 먹거나, 불규칙하게 먹는 습관은 좋지 않다. 운동도 병행해야 하는데, 걷기·등산·에어로빅과 같은 유산소운동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