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연동 병원찾기 '서클' 첫 출시… 7만개 병원 정보, 명의·좋은병원도
스마트폰으로 건강 기사를 읽다가 간편히 관련 병원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가 나왔다. 헬스조선 모바일 콘텐츠 기반 병원 위치 정보 서비스 '서클'이다. 서클은 '서치 클리닉(Search Clinic)'의 약자로 '병원 찾기'라는 뜻이다. 앱 등을 통해 병원 정보나 이벤트 소개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출시되어 있지만 건강 기사와 연동한 모바일 서비스는 국내 최초다.
헬스조선 건강 기사를 읽다가 스마트폰 화면을 왼쪽으로 밀면 서클 페이지가 열린다. 서클 페이지에서는 자신과 가장 가까이에 위치한 병원, 진료시간, 전화번호 등을 알 수 있고, 병원에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다. 예를 들어 '허리 통증' 관련 기사를 읽다가 허리 통증을 진료하는 병원 정보가 궁금할 때 화면을 왼쪽으로 밀면 주변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허리 통증을 진료하는 병원 정보를 알 수 있다. 서클 회원으로 가입하면 병원 후기를 작성, 평점을 매길 수 있고 회원간 병원 평가 결과를 공유할 수도 있다. 자신과 가까운 지역 외에 자신이 원하는 특정 지역의 병원을 검색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이비인후과 병원을 알고 싶다면, 검색창에 '서대문구 이비인후과'를 검색하면 된다. 지도와 함께 관련 병원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다. 국내 7만1000여 개 병원 정보와 2만2000여 개 약국 정보가 제공된다.
서클은 앱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모바일 헬스조선에 접속해 기사 페이지를 열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헬스조선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전국 600여 명 '헬스조선 명의'와 '헬스조선 좋은병원'에 대한 정보도 상세히 알 수 있다.
서클 개발을 주도한 헬스조선 표형원 부장은 "건강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건강 기사를 먼저 읽고 병원을 찾는 소비자의 행동 패턴에 착안해 서클을 개발했다"며 "독자가 양질의 건강 기사와 함께 정확한 병원 정보를 쉽게 취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