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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참튼튼병원 제공

의정부 참튼튼병원 조경석 병원장이 4월 중국 정주에서 열린 중국 신경복원학회에 초청돼 척수 손상 환자에서 조기 감압 수술 결과에 대해 강의했다.

현재까지 척수 손상 환자에서 조기 감압술이 추천되지 않았지만, 조 병원장의 연구에 의하면 척수 손상 후 8시간 이내 조기 감압술이 환자의 척수 손상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해 참석자들의 주목 받았다. 조 병원장은 국내 최초로 미국 마이아미대학에서 척추 손상 재생에 대한 연구했으며 미국경추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도 수상한 바 있다. 조 병원장의 척수 손상 재생 기초 연구는 현재 미국 마이아미대학에서 임상환자에게 실시하고 있는 척수손상 임상실험이 미국 FDA 승인 받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Miami Project to Cure Paralysis Director인 Dietrich 교수가 말했다.

조 병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 교실에서 33년간 근무했으며 지난 2019년 2월 말 정년퇴임 후 4월부터 의정부 참튼튼병원장으로 부임해 진료하고 있다.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