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청담 참튼튼병원이 다양한 연구활동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환자 100명에게 지방줄기세포 주입을 통한 치료를 무료로 시행한다.

청담 참튼튼병원이 2015년 9월 척추관협착증 분야의 명의인 서중근 교수를 명예원장으로 영입한 이래, 세계 최초로 신경성형술 치료 효과에 대한 SCI급 연구 논문 두편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척추 치료 분야의 연구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SCI는 과학기술 색인지수로서 미국 과학연구소가 1960년대부터 국가의 과학기술력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했으며, 이에 해당하는 학술지는 현재 약 5200개가 있다.

우선, 서중근 명예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주임교수를 거치면서 대한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한일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 30년 동안 1만 명이 넘는 환자를 치료했으며, 최근에는 요추관협착증 영어 교과서 집필과 출판 등 척추 치료 분야의 연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명의’로서, 참튼튼병원이 ‘환자의 공감을 살 수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지
서중근 원장(사진=김지아 헬스조선 기자)

학술성과 나누기 위해 ‘의료나눔 프로젝트’ 전개

청담 참튼튼병원은 최근 학술활동 성과를 기념하고, 치료 노하우를 더 많은 환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2016년 1월부터 6월까지 최근 1년 이내에 병원에서 무릎 관절 MRI상 관절연골 손상이 있다고 진단을 받은 100명의 환자에게 지방줄기세포 주입을 통한 치료를 무료로 시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염치료는 이미 유럽에서 인정받고 있는 치료법으로, 외래진료를 통해 치료 가능 여부를 확인한 환자 100명에 한해 지방줄기세포를 채취하고 주입하는 비용 일체를 병원이 부담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료나눔 프로젝트 2탄-신경성형술 90만, 척추고정술 척추 재수술 250만’도 2월까지 시행한다. 신경성형술은 디스크나 협착증이 있는 병변 부위에 작은 관을 삽입해 약물을 주입하는 척추 질환의 대표적 비수술 치료법으로 척추 질환 치료에 가장 많이 쓰인다. 신경성형술은 다른 시술에 비해 의사의 경험과 노하우에 따라 치료 효과가 달라지므로, 의사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척추고정술은 신경을 누르는 척추를 고정기기(케이지, 나사못)로 고정시키는 수술법으로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등 다양한 척추 질환 환자에게 쓰이는 척추 질환의 대표적 수술법이다. 미세현미경을 사용해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고 병변 부위를 직접 보면서 수술하므로 신경 손상이 없어 고령 환자에게도 안심하고 시행할 수 있다. 하지만 작은 절개 부위를 통해 수술이 이루어져야 하는 수술이므로 고도의 미세 수술 실력과 오랜 노하우를 보유한 숙련된 의사에게 수술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척추 재수술은 수술 이후에도 극심한 통증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수술로, 첫 번째 수술에 비해 합병증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통해 시행되어야 한다.

모든 의료진 함께 환자 분석, 심리적 안정에도 만전

참튼튼병원은 신경성형술 누적 8만례, 수술치료 누적 2만례 시행 등 다양한 환자치료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척추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있어,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찾아 효과적인 척추 질환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환자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비수술 치료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지, 수술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지부터 판단한다. 최근 비수술 치료법이 크게 발달하면서 무분별한 비수술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환자가 오랫동안 통증에 시달리거나 오히려 치료 시기를 놓쳐 큰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수술 치료 시에는 주치의를 비롯해 척추센터 전 의료진이 회의에 참여해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정확히 분석, 체계적인 집도 계획을 세운다. 그뿐만 아니라 수술에 대한 불안감이 큰 환자들을 위해 수술 전 과정과 수술 후 호전 상태를 충분히 알려줌으로써 환자의 심리적 안정까지 챙긴다.

청담 참튼튼병원 안성범 원장은 “척추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이에 따른 연구 업적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그 성과를 환자들에게 되돌려주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참튼튼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의료나눔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