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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영수증에 적힌 ‘급여’와 ‘비급여’의 차이는?

헬스조선 편집팀

병원을 다녀온 후 진료비 영수증을 보면, ‘급여’와 ‘비급여’ 항목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어떤 의미일까?

급여는 보험이 적용되는 걸 말하면, 비급여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급여는 다시 일부본인부담과 전액 본인부담으로 나뉜다. 전액본인부담이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비용의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는 것으로, 어떤 병원을 가더라도 동일한 금액을 지불하게 된다. 진료의뢰서 없이 대학병원을 가거나 응급상황이 아닐 때 응급실을 이용한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일부본인부담은 본인부담금과 공단부담금으로 나뉜다.

비급여는 각 항목별로 선택 진료비와 이외 금액으로 이뤄져 있다. 업무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진료비용,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차액, 미용 목적의 각종 성형수술이 포함된다. 급여와 비급여에 포함되는 자세한 항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나 각 의료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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