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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구획증후군 문근영 복귀 예정… 급성구획증후군은 어떤 병?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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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겪은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이 괴사하고 최악의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사진=조선일보 DB

급성구획증후군 투병 중이던 배우 문근영이 오는 10월 12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할 예정이다. 문근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유리정원'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내정됐기 때문이다. 유리정원은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문근영은 지난 2월 오른쪽 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아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은 바 있다.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을 감싸는 근막 안쪽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면서 근육·신경이 괴사하는 병이다. 해당 부위 감각이 없어지거나 움직일 때 비명이 나올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 즉각적으로 수술받지 않으면 근육 괴사, 근육 구축, 신경 손상은 물론 최악의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급성구획증후군은 근막을 절개해 안쪽에서 제대로 흐르지 못하는 피를 바깥으로 흐르게 해, 근육이 괴사하는 것을 막는 식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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