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진통제' 노니
병원균 침입 막고 세포 재생 촉진
숙성 후 착즙해야 영양 흡수 잘 돼
노니는 생과로 먹기보다는 즙을 내서 먹는 게 좋다. 체내 흡수가 더 빠르기 때문이다. 이부용 교수는 "노니를 생과로 섭취할 경우엔 유효 성분이 장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뉴트리(Newtree) '더 퍼스트 올가 노니'는 청정 지역인 쿡아일랜드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노니를 90일 동안 22~28도에서 숙성해서 착즙했다. 이는 전통적인 쿡아일랜드에서 사용하는 노니 발효숙성 방법으로, 맛과 영양 성분을 보존하는 데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