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 최고의 산악 휴가지 북알프스와 온천鄕 여행

헬스조선, 7월 23일 출발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7월 23~26일 (3박 4일) '일본 북알프스와 온천향(溫泉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야마현 북알프스는 다테야마 산맥을 중심으로 3000m 이상 고봉이 파노라마로 펼쳐진 일본 최고의 산악 휴가지. 약 86㎞에 이르는 다테야마 쿠로베 알펜루트 전 구간을 다양한 이동 수단을 이용해 횡단하고 무로도(해발 2500m)에서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일정이다. 2층 곤돌라인 '신호다카 로프웨이'를 타고 나베다이라 고원(해발 1305m)에 오르면 어느 시인이 "세상의 천장이 열린 듯하다"고 감탄한 풍경이 펼쳐진다. 일본을 대표하는 산악 명승지 가미코지에서 산책을 즐기고, 깊은 산 속 온천 마을 오쿠히다에서 머문다. 1인 참가비 210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경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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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코지 갓파바시에서 바라본 호다카 연봉. / JNTO 제공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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