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쉼 여행, 7·8월 출발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여름 휴가철 특별 프로그램 '몽골·바이칼로 떠나는 쉼 여행'을 7월 16~22일, 8월 6~12일(5박 7일) 두 차례 진행한다. 광활한 몽골 대초원과 '시베리아의 진주' 바이칼호를 최적기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몽골 대초원은 남녀노소 누구나 꿈꾸는, 특히 휴가철 최적의 여행지다. 시선이 닿는 곳은 전부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과 지평선을 가득 채운 푸른 초원이다. 그 사이를 메운 것은 순도 100%의 상쾌한 바람뿐이다. 또 밤은 얼마나 낭만적인지. 맑은 날이면 세계 3대 관측지 중 한 곳임을 실감케 하는 별 무리를 감상할 수 있다.

몽골 최고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테를지 국립공원에서는 청순한 바람을 벗 삼아 야생화 춤추는 들판에서 초원 걷기의 참맛을 느끼고, 초보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승마 체험과 몽골 전통 주거지인 게르에서 하룻밤 머물며 유목민의 삶도 느껴본다.



이미지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끝없이 펼쳐진 초원과 몽골의 전통 가옥인 게르를 볼 수 있다./몽골관광청 제공
몽골에서 바이칼 호로 이동할 때는 현지 문화와 여행의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이동한다. 하루를 꼬박 타므로 다소 불편하긴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다.

태초의 자연을 간직한 바이칼 호에서는 이르쿠츠크를 찾는 현지인이라면 반드시 들렸다 가는 볼시예 코티를 걷는다. 호숫가의 완만한 흙길 따라 이어진 자작나무숲에서 산책과 피크닉을 즐기고 날이 좋으면 한 여름에도 가슴이 시릴 정도로 차가운 바이칼 호에 발도 담가 볼 수 있다.

'시베리아의 파리'로 불리는 이르쿠츠크의 역사·문화적 명소 탐방과 유람선 탑승, 노천 재래시장 방문, 전통 민속 공연 관람, 러시아 전통 사우나인 반야 체험의 시간도 마련됐다.

●일정: 1차 7월 16~22일, 2차 8월 6~12일 (5박 7일)

●1인 참가비: 30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비자발급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사이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