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가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에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Miami-Dade County)와 브로워드 카운티(Broward County)를 추가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선 모기로 인한 감염 추정 사례가 4건 보고돼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우리나라 국민이 미국 현지 도착 시 지카 발생지역과 주의사항을 문자메세지로 안내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는 6월 15일 이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시 Wynwood 지역을 방문한 적이 있는 임신부는 산전 진찰 및 지카 진단 검사를 받도록 권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