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건강검진 받고, 호텔에서 골프·마사지 즐기고
강미숙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6/07/12 07:00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름 여행 2選] '종합검진투어' 7·8월 2회 진행
매년 같은 병원서 받는 종합검진. 한번 쯤은 다른 곳에서 받아도 무방하다. 올해는 국내서 가장 비싼 6성급 호텔서 머물면서 종합검진을 받고 골프나 스파 마사지까지 받는 호사를 누려보면 어떨까?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강릉아산병원, 씨마크 호텔과 함께 '종합검진투어 패키지' 프로그램을 7월 18~19일과 8월 22~23일 진행한다. 그 이후에도 매월 넷째 주 월~화요일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릉아산병원은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아산사회복지재단에 소속된 강원권 최고 수준의 병원이다. 캐디피와 마사지비 등 모두 포함된 가격이 2인 1실 기준 1인 130만원이다. 문의 1544-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