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알립니다] 6성급 호텔에 머물며 골프·스파 마사지·건강검진까지

헬스조선 '종합검진투어 패키지'

매년 같은 병원서 받는 종합검진, 한번 쯤은 다른 곳에서 받아도 무방하다. 올해는 국내서 가장 비싼 6성급 호텔서 머물면서 종합검진을 받고 골프나 스파 마사지까지 받는 호사를 누려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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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크 호텔 제공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6성급 강릉 씨마크 호텔과 함께'종합검진투어 패키지'를7월 18~19일(매월 넷째 주 월~화요일)진행한다. '건물로 시를 쓰는 세계적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한 씨마크 호텔은 건물뿐 아니라 가구와 인테리어 하나까지 예술작품에 가깝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 서울서 출발, 오전에 강릉아산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고 오후에는 정동진 하슬라 아트 뮤지엄을 관람한 후 씨마크 호텔에 체크인한다. 호텔의 가구와 인테리어, 디자인 투어를 한 뒤 저녁에는고급 와인을 곁들여 호텔에서 식사를 한다. 이튿날엔 골프 라운딩이나 스파 마사지중 하나를 즐길 수 있다. 캐디피와 마사지비 등 모두 포함된 가격이 2인1실 기준 130만원이다. 문의 및 접수 1544-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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