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합병원 세란병원이 병원 뒤편에 새로이 종합건강검진센터 등이 들어갈 신사옥을 개관했다.
지하 4층 지상 8층 규모에 신사옥은 지하 1,2층에는 기존 본 병원에서 이동한 종합건강검진센터와 새롭게 준비한 메디컬 스파시설이 자리 잡는다.
지상1층은 로비와 카페, 휴게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2층부터는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이 들어선다.
세란병원은 해마다 증가하는 예방의학과 안티에이징 관리 등에 대한 다양한 리즈를 충족하고자 더 넓은 공간에서 신속하고 다양한 검진이 가능할 수 있도록 별도 독립된 공간에 종검센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해왔었다.
더불어 현대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출산 후 관리와 비만, 안티에이징 관리 등을 모두 충족해 줄 수 있는 각종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신사옥은 그야말로 신생아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가장 중요한 건강분야를 진단부터 관리 치료해주는 신개념의 토탈 헬스케어 센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신사옥 개관은 내년 개원 30주년을 맞는 세란병원의 변화와 발전의 단계 중 하나이다. 세란병원은 1987년 개원 이후 전문병원에서 종합병원으로 발전 했으며, 진료과와 전문 의료진, 첨단 진단기기 확충하며 지난 30년간 끊임없는 발전과 변화를 모색해왔었다.
세란병원은 이번 신사옥 개관을 통해 종로구는 물론 은평, 서대문 등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질 높고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 해 줄 수 있으리라 기대되고 있다.
또한 현재 16개 진료과와 39명의 전문의와의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진정한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세란병원 홍광표 병원장은 “세란병원은 개원 이후 늘 그 자리에 머물기 보다는 변화하고 발전 하고자 노력해 왔었다. 이번 신사옥 개관도 그 노력의 하나이다. 세란병원은 앞으로도 시대와 문화의 변화에 발맞춰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