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추천한 불안장애 명의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 채정호 교수


서울성모병원 채정호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로 자기장을 이용한 정신질환 치료법인 경두개자기자극치료(TMS)를 도입했다. 마음챙김명상, 인지행동치료, 수용전념치료, 변증법적행동치료 등 다양한 치료 기법을 적용해 난치성 불안장애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대한불안의학회와 대한정신약물학회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표준 진료 지침' 개발에 참여하는 등 여러 국책 및 공공 연구 사업을 수행 중이며, 대한불안의학회 이사장과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 서호석 교수


강남차병원 서호석 교수는 범불안장애 약물치료지침서 개발위원장으로서 우리나라 최초로 범불안장애에 대한 약물치료 지침서를 만들었다. '공황장애의 근거 중심적 약물치료' '한국형 범불안장애 초기 치료 전략' 등 불안장애 관련 연구를 활발히 시행했다. 공황범불안장애연구회 회장이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챙김명상 강좌도 진행한다.

▲ 양종철 교수


전북대병원 양종철 교수는 불안장애 심리치료에 관심이 많다. 대한불안의학회 교육이사와 국제이사로 활동하면서 불안장애 한국형 진료 지침을 개발하는 데 기여했으며, '불안이 대뇌에서 신경 인지 기능을 저하시키는 기전'을 밝혀내는 등의 논문 100여 편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신경영상 기법을 이용해 불안·우울 같은 정서가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과 기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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