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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주한영국대사관, 아시아태평양 감염재단과 항생제 내성극복을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조선일보 DB

질병관리본부, 주한영국대사관, 아시아태평양 감염재단이 공동주최한 '제 1회 한국·영국 항생제 내성 워크숍'이 2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했다. 항생제 내성 문제는 전 세계의 공공보건을 위협하고 있는 문제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2014 글로벌 항생제 내성 보고'를 통해 국가적 차원뿐 아니라 국제 공조 하에 항생제 내성에 관한 긴급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번 '제 1회 한국·영국 항생제 내성 워쿠숍'은 양국 정부와 관련 전문가를 중심으로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항생제 내성 현황을 공유하고 내성 감소를 위한 실행전략을 마련해 향후 공동 연구개발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