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일반

복부비만에 좋은 체조, 뱃살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렇게'

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복부비만에 좋은 체조가 화제에 올랐다.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움직이는 일이 줄고, 뱃살은 늘어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복부비만은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미리 신경 써야 한다.

이미지

한 남성이 복부비만 둘레를 재고 있다/사진=헬스조선 DB

복부비만은 배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대한비만학회가 발표한 기준에 따르면 하의 치수가 아닌 배꼽 윗부분을 측정했을 때, 허리둘레가 남성 90㎝(36인치), 여성 85㎝(34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이라고 한다.

운동 부족, 과식, 흡연, 유전적 영향 등으로 복부비만이 생긴다. 주로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이 저하되어 나타나기 쉽고,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지방이 복부에 주로 쌓여 많이 나타난다.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복부비만에 좋은 체조는 다음과 같다. 우선 바닥에 누운 준비 자세로 시작한다. 바닥에 누워 무릎을 세운 후 양손은 머리 뒤에서 깍지를 낀다. 그다음 상체를 일으켜 오른쪽 팔꿈치와 왼쪽 무릎이 맞닿도록 상체를 천천히 틀면 된다. 또 윗몸일으키기 자세로 상체를 유지하는 체조도 있다. 윗몸일으키기 자세로 상체를 일으킨 채로 10초 정도 유지하면 된다.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도 복부비만을 줄이는 데 도움된다. 숨찬 정도의 강도로 30분 이상 적어도 일주일에 3회 이상 꾸준히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