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이 질병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면역력이라고 한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힘이 약해져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전제되어야 하는 것은 면역력 강화라고 할 수 있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우선 적절한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체온은 면역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체온이 올라가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세포에 산소와 여러 영양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는 세포는 재생 능력이 좋아지고 면역기능도 강화된다. 평소 규칙적인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을 통해 37도 정도의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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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는 모습/사진 출처=헬스조선 DB

과식, 폭식을 피하고 다양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비타민, 식이섬유, 무기질 등이 풍부한 과채류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몸속 노폐물을 걸러주고 몸의 순환작용을 돕는 물을 하루에 1.5L 이상 마셔야 한다. 음식으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기 힘들다면 영양제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도 좋다.

청결한 생활 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무심코 얼굴을 만지거나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들은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 질환의 대부분을 예방할 수 있다. 외출 후 손과 발을 비누를 사용해 충분히 닦고, 물기도 완전히 닦는 것이 좋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꾸준한 환기를 통해 실내의 먼지를 배출하는 것도 위생에 좋다.

하루 종일 지친 몸을 회복하는 시간은 자는 시간이다. 잘 때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노화방지와 면역력 상승에 영향을 주며, 성장 호르몬은 세포가 재생하는 것을 돕는다. 따라서 충분히 자는 것이 중요한데,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성인 기준 7시간 정도가 적당한 수면 시간으로 권장된다.




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