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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피부비결 핵심은 '수분크림'…올바른 사용법은?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조여정의 피부비결이 공개됐다. 배우 조여정이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토킹미러 코너를 통해 '2.4.2.4' 피부 관리 비법과 즐겨 쓰는 수분 충전 아이템을 공개했다. 평소 맑고 깨끗한 피부로 부러움을 받았던 조여정의 2.4.2.4 비법은 물2L 마시기, 수분 크림 4초간 두드려 흡수시키기, 2분간 페이스 마사지하기, 4시간 마다 수분 크림 덧바르기다.

조여정처럼 수분크림으로 피부 관리를 시작하려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수분크림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촉촉함을 지속하면서 얼굴이 당기지 않을 만큼 유분을 주고, 노화를 예방해주는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수분 크림을 고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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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 방송 캡처


수분크림은 세안 후 1분 안에 발라주는 게 좋다. 물기가 마르면 그사이 피부가 건조해져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등의 노화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세안 후 3분이 지나면 피부 수분의 70% 이상이 날아가므로 1분 안에 바르는 게 가장 좋다. 물기가 마르기 전 소량을 얇게 펴 바르면 피부에 막이 형성돼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다.

수분 크림은 저녁보다는 아침에 발라야 수분 공급에 더 효과적이다. 빠른 효과를 기대하며 수분 크림을 지나치게 많이 바르는 것은 오히려 피부가 수분 크림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고 겉돌게 하는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수분 크림은 적당량을 덜어 피부에 골고루 펴 바른 뒤 일정 시간 동안 톡톡 두드리며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수분크림을 바른 뒤 피부 표면을 물기가 없는 손으로 만졌을 때 끈적임이 없는 상태가 돼야 피부에 잘 흡수된 것이다.

수분 크림을 보관할 때는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적합하다. 굳이 냉장 보관해야 한다면 화장품 전용 냉장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식품 냉장고는 수시로 문을 여닫기 때문에 오히려 제품 변질을 유발할 수 있다. 수분 크림은 일반적으로 개봉 뒤에는 1년 이내에, 개봉 전에는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