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24)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모델 겸 배우 유승옥이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몸매 종결자로 출연했다. 유승옥은 무대에 등장해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EXID `위아래` 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며 몸매를 뽐냈다. 강호동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한 유승옥의 몸매에 "신의 손으로 빚어진 완벽한 몸매"라고 말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운동으로 만들어진 유승옥 몸매를 자극을 받아 헬스장을 등록했다면 운동을 하다 부상을 당하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한다. 겨울에는 추운 날씨로 근관절이 경직되기 쉬워 부상위험이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부상을 예방하며 운동하는 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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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 캡처

숄더프레스, 래터럴레이즈, 프런트레이즈 등과 같이 덤벨을 활용한 운동을 할 때는 어깨 부상을 주의해야 한다. 어깨 관절을 지탱하고 움직이게 하는 회전근개라는 힘줄은 근력운동으로 인한 충격에 쉽게 손상될 수 있다. 따라서 뎀벨운동은 양손으로 계속해서 힘껏 벽을 미는 ‘등척성운동’등으로 어깨의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등을 발달시킨 후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저항운동이나 탄성밴드 운동도 부상위험을 줄이면서 전신근육과 근지구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매끈한 다리를 만들기 위해 하체운동을 시작했다면 무릎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처음 하체 운동을 시작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운동은 '스쿼트'다. 스쿼트는 무릎을 굽혔다 펴는 동작의 운동이다. 스쿼트를 하면 허리와 발목, 종아리 등을 균형감 있게 발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스쿼트를 하기 위해 무릎을 굽히는 과정에서 슬개골과 대퇴골의 수직압력이 상승하면 무릎 부상을 당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스쿼트를 할 때는 허리는 곧게 편 채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이 발끝을 넘지 않도록 무릎을 굽혀야 한다. 특히 무릎을 굽힐 때 엉덩이가 무릎보다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러면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하면서 하체를 단련할 수 있다.

뒤태 라인을 위해 데드리프트를 할 때는 허리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데드리프트의 주운동근육은 척추기립근이기 때문에 일견 허리를 강화하는데 좋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원래 데드리프트는 무거운 중량을 들어 올리는 파워리프팅 운동으로 척추부담이 매우 큰 운동이다. 따라서 데드리프트를 할 때는 처음부터 무거운 중량을 들어올리기 보다는 가벼운 중량으로 올바른 운동 자세를 완벽하게 습득한 후에 서서히 무게를 늘려야 척추 손상을 막을 수 있다.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