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우연히 파워리프팅을 시작했다가 세계 대표로 출전하게 된 영국 6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영국 출신 마틴 바론스(63)은 재미 삼아 시작한 파워리프팅에서 재능을 발견해, 핀란드에서 열린 유럽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마틴은 52세에 통계학 박사 학위를 땄고 현재는 영국 워릭대학교에서 통계학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마틴은 4명의 손자, 손녀가 있는 할머니이기도 하다. 그는 트레이너인 친구를 따라 체육관에 갔다. 친구가 알려준 데드리프트를 시작으로 파워리프팅을 시작했다. 그러다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다. 마틴은 "처음 (데드리프트를 했을 때) 60kg을 들어 올렸고, 몇 주 후엔 100kg을 들었다"며 "4달이 지나고 데드리프트 125kg과 스쿼트 80kg을 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좋은 유전자가 있는 것 같다"며 "나이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강하다"고 했다.
마틴은 대회에도 도전했다. 지난 4월 아마추어 영국 파워리프팅 연맹(ABPU) 예선 챔피언십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그는 세계 대표로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핀란드에서 열린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유럽과 세계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마틴은 데드리프트 140kg을 들어 올려 유럽과 세계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기록도 깼다. 마틴은 "건강을 위해 파워리프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나라를 대표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3대 운동인 스쿼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무게 측정해 진행
파워리프팅은 근력운동의 3대 운동인 스쿼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를 각각 3번씩, 총 9번 시도해 그중 최고 기록을 합쳐 순위가 정해진다. 종목별 경기 진행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스쿼트=랙 위에 놓인 바벨을 두 손으로 들어 어깨에 짊어진 다음, 무릎을 완전히 뻗고 가슴을 똑바로 편 자세를 유지한다. 심판의 ‘스쾃’이라는 신호에 따라 고관절이 접히는 부분이 무릎의 위끝 부분보다 낮아질 때까지 쭈그려 앉았다가 다시 일어나 정지한다. 이후 랙 신호에 맞춰 바벨을 원위치에 놓는다.
▷벤치프레스=벤치에 누운 자세로 랙에 걸려 있는 바벨을 혼자 혹은 보조자의 도움을 받아 양손으로 들어 정지한다. 이후 심판의 스타트 신호에 맞춰 가슴 위에 고정한다. 심판의 프레스 신호에 따라 들어 올려 정지한 후 바벨을 원위치에 놓는다.
▷데드리프트= 바닥에 놓인 바벨을 양손으로 잡고 직립 자세가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 이후 심판의 ‘다운’이라는 신호에 따라 내려놓는다.
◇뼈 튼튼하게 하고 열량 소모도 잘돼, 준비운동은 필수
파워리프팅은 무게를 지탱하기 때문에 신체 관절과 뼈에 무게가 가하게 된다. 이렇게 무게 지탱하는 운동을 하면 뼈의 재생에 관여하는 '골아 세포'가 더 많이 생겨 더 두껍고 강하며 밀도 높은 뼈가 완성될 수 있다. 또한 파워리프팅은 열량 소모가 많은 운동 중의 하나다. 한 번에 몇 kg씩 바벨을 들면 몸속 많은 양의 열량을 소모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파워리프팅을 하루만 해도 최대 15% 열량을 태울 수 있다고 나타났다.
운동 시작 전 스트레칭은 필수다. 준비운동 없이 파워리프팅을 하면 근육과 뼈 조직이 미세한 상처를 입는다. 이렇게 생긴 상처가 심해지고 연골 손상으로 이어지면 염증이 생겨 관절염 등으로 진행될 위험도 있다. 특히 파워리프팅은 팔과 다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어깨나 무릎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팔·다리·목·어깨·허리·무릎 등 다치기 쉬운 관절 위주로 풀어준다.
최근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영국 출신 마틴 바론스(63)은 재미 삼아 시작한 파워리프팅에서 재능을 발견해, 핀란드에서 열린 유럽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마틴은 52세에 통계학 박사 학위를 땄고 현재는 영국 워릭대학교에서 통계학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마틴은 4명의 손자, 손녀가 있는 할머니이기도 하다. 그는 트레이너인 친구를 따라 체육관에 갔다. 친구가 알려준 데드리프트를 시작으로 파워리프팅을 시작했다. 그러다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다. 마틴은 "처음 (데드리프트를 했을 때) 60kg을 들어 올렸고, 몇 주 후엔 100kg을 들었다"며 "4달이 지나고 데드리프트 125kg과 스쿼트 80kg을 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좋은 유전자가 있는 것 같다"며 "나이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강하다"고 했다.
마틴은 대회에도 도전했다. 지난 4월 아마추어 영국 파워리프팅 연맹(ABPU) 예선 챔피언십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그는 세계 대표로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핀란드에서 열린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유럽과 세계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마틴은 데드리프트 140kg을 들어 올려 유럽과 세계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기록도 깼다. 마틴은 "건강을 위해 파워리프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나라를 대표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3대 운동인 스쿼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무게 측정해 진행
파워리프팅은 근력운동의 3대 운동인 스쿼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를 각각 3번씩, 총 9번 시도해 그중 최고 기록을 합쳐 순위가 정해진다. 종목별 경기 진행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스쿼트=랙 위에 놓인 바벨을 두 손으로 들어 어깨에 짊어진 다음, 무릎을 완전히 뻗고 가슴을 똑바로 편 자세를 유지한다. 심판의 ‘스쾃’이라는 신호에 따라 고관절이 접히는 부분이 무릎의 위끝 부분보다 낮아질 때까지 쭈그려 앉았다가 다시 일어나 정지한다. 이후 랙 신호에 맞춰 바벨을 원위치에 놓는다.
▷벤치프레스=벤치에 누운 자세로 랙에 걸려 있는 바벨을 혼자 혹은 보조자의 도움을 받아 양손으로 들어 정지한다. 이후 심판의 스타트 신호에 맞춰 가슴 위에 고정한다. 심판의 프레스 신호에 따라 들어 올려 정지한 후 바벨을 원위치에 놓는다.
▷데드리프트= 바닥에 놓인 바벨을 양손으로 잡고 직립 자세가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 이후 심판의 ‘다운’이라는 신호에 따라 내려놓는다.
◇뼈 튼튼하게 하고 열량 소모도 잘돼, 준비운동은 필수
파워리프팅은 무게를 지탱하기 때문에 신체 관절과 뼈에 무게가 가하게 된다. 이렇게 무게 지탱하는 운동을 하면 뼈의 재생에 관여하는 '골아 세포'가 더 많이 생겨 더 두껍고 강하며 밀도 높은 뼈가 완성될 수 있다. 또한 파워리프팅은 열량 소모가 많은 운동 중의 하나다. 한 번에 몇 kg씩 바벨을 들면 몸속 많은 양의 열량을 소모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파워리프팅을 하루만 해도 최대 15% 열량을 태울 수 있다고 나타났다.
운동 시작 전 스트레칭은 필수다. 준비운동 없이 파워리프팅을 하면 근육과 뼈 조직이 미세한 상처를 입는다. 이렇게 생긴 상처가 심해지고 연골 손상으로 이어지면 염증이 생겨 관절염 등으로 진행될 위험도 있다. 특히 파워리프팅은 팔과 다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어깨나 무릎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팔·다리·목·어깨·허리·무릎 등 다치기 쉬운 관절 위주로 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