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성들이 날씬한 '개미허리'를 갖기를 원한다. 그런데 여성들이 원하는 얇은 허리 사이즈보다 훨씬 더 작은, 16인치의 허리 사이즈를 가진 모델이 소개돼 화제다. 이 모델은 미국 뉴욕 출신 켈리 리 디케이로, 비현실적인 몸매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현재, 모델로 활동중인 켈리 리 디케이는 자신의 허리에 대해 '허리 훈련'으로 만든 성과물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켈리 리 디케이는 무려 7년간 코르셋 등을 이용해 허리를 졸라맨 것으로 밝혀졌다. 켈리는 "극단적인 여성 체형을 가진 만화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었다"며 "가는 허리 때문에 계단을 올라 가기 어렵다"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이 모델처럼 코르셋으로 과도하게 얇은 허리를 만드는 것은 건강을 해치므로 삼가야 한다. 코르셋이나 거들로 허리를 조이면 혈액순환이 안 돼 허리에 통증이 생길 수 있고, 복부 내 볼륨이 줄어 소화기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