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정오, 박명수의 신곡 '명수네 떡볶이'가 발표됐다. '명수네 떡볶이'는 박명수가 직접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은 일렉트로닉 스윙 장르로, 빠른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맵고 달콤한 여기 명수네 떡볶이', '속이 꽉찬 김말이 바삭바삭 오징어 튀김', '떡볶이 떡볶이 어묵 어묵' 등의 가사는 당장이라도 맛있는 분식을 먹으러 가고 싶게 한다.
그런데 떡볶이가 그림의 떡인 사람들이 있다. 바로 날씬한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떡볶이의 열량은 1인분당 304kcal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간식으로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열량이다.
이럴 때는 참지 말고 떡을 바꾸면 된다. 떡 대신 묵을 넣으면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청포묵은 1인분 기준 열량이 49kcal, 도토리묵은 45kcal로 대표적 다이어트 음식이다. 묵을 사용하면 칼로리를 낮출뿐 아니라 해독과 소화를 돕는 효과도 있다. 도토리묵은 당뇨를 예방하고 위를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1인분에 15kcal인 곤약을 사용하거나 떡국 떡을 사용하는 것도 열량을 줄이는 방법이다. 여기에 식초를 첨가하면 당질의 소화와 흡수를 억제하고, 혈당의 상승 속도를 늦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