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간호사는 전문 의학 정보, 환자의 주요 관심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5~15년 경력의 간호사 중, 몇 개월간 특별 교육을 받은 자에 한해 선발한다. 병원마다 다르지만 병동, 외래 진료실에 8~14명씩 배치돼 있다. 설명간호사와의 상담은 시간 제한이 없으며 비용도 들지 않는다. 김인희 병동팀장은 "우리 병원의 퇴원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물었더니 설명간호사 도입 이전에는 5점 만점에 평점이 4점이었지만, 도입 이후에는 4.6점으로 높아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