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대사 돕는 곡물효소 - 모아진 효소
나이들면 줄어드는 효소 보충해야
곡물 25종·낫토 등 넣어 맛 고소해
◇나이 들면 줄어드는 효소, 따로 보충해야
효소는 단백질의 한 종류로 우리 몸의 소화·흡수, 노폐물 배출, 해독, 살균 작용 등이 잘 이뤄지도록 한다. 송도병원 면역클리닉의 김재철 원장은 "효소가 부족하거나 제 역할을 못하면, 우리 몸의 여러 기능이 떨어지고 신진대사가 잘 안 돼 면역력이 떨어진다"며 "나이가 들수록 몸 속의 효소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식품을 통해 이를 충분히 섭취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효소는 신선한 과일, 채소, 싹을 틔운 곡식·씨앗 등에 많이 들어 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굽고, 튀기고, 삶는 등 조리를 거친 식품을 많이 먹기 때문에 효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쉽지 않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부족한 효소를 많이, 손쉽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 많이 나와 있다.
◇신진대사 원활… 혈전 생성도 막아
최근에는 효소에 낫토, 유산균, 비타민 등 건강에 좋은 여러 성분을 함께 넣어 만든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모아진 효소'가 대표적이다. 모아진 효소는 현미·약콩·쌀보리·발아검정현미 등 25종의 국내산 곡물을 황국균으로 발효한 뒤 유산균을 1억 마리 이상 넣었다. 유산균은 위산과 열에 강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한다. 여기에 비타민A·B군·C·D·E, 대두발효추출분말(나토키나제)을 첨가했다. 또한 기존의 효소 제품과 달리 시큼한 맛을 줄이고 고소하고 새콤해 먹기 편하다.
김재철 원장은 "모아진 효소를 먹으면 부족한 효소 보충, 장 건강, 비타민 보충 외에 나토키나제를 통한 혈전 생성 완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모아진 효소는 인터넷 쇼핑몰(www.mtree.kr)이나 전화(080-724-7600)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