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건강기능식품 - 씨스팜 관절팔팔
항염 효과, 달맞이꽃 추출 오일의 200배
두 달 먹으면 통증·관절 기능 80% 개선
관절염이 있으면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심해서 외출이 두려워진다. 완치가 쉽지 않기 때문에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 2위(건강보험심사평가원)로 꼽힐 정도다. 이 때문에 관절염이 심하면 인공관절 수술 등 여러가지 치료를 받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증상 완화를 돕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기도 한다. 연세중앙내과 조세행 원장은 "항염 물질이 풍부한 건강기능식품은 어느 정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이가 들면 무릎 뼈 주변의 관절, 근육, 인대가 노화하면서 관절염이 잘 생긴다. 증상은 다양하다. 조 원장은 "초기에는 단순히 무릎이 뻣뻣한 느낌과 콕콕 쑤시는 통증이 나타난다"며 "증상이 심해질수록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고, 평지도 제대로 걷지 못해 발목 등이 자주 접질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관절염을 초기에 잘 관리하면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다. 반신욕을 하고 무릎에 수시로 온찜질을 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만드는 게 좋다. 뼈와 연골을 튼튼하게 해 주는 칼슘·비타민D가 들어 있는 멸치, 콩, 우유를 꾸준히 챙겨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초록입홍합오일, 관절염 개선 효과
관절 기능을 개선시키는 음식 중 초록입홍합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 바다에서 해안가 플랑크톤을 주식으로 먹고 사는 어패류다. 초록입홍합에는 항염 성분인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염증 유발 물질인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억제해 관절 통증 완화를 돕는다. 하지만 초록입홍합은 죽으면 곧바로 산화되므로 항염 효과를 보려면 살아 있는 상태로 섭취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기업 씨스팜의 '관절팔팔'은 초록입홍합의 항염 성분이 산화되기 전에 오일 형태로 추출해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
프랑스 '알레르기와 면역학 저널'에 따르면,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의 항염 효과가 연어·달맞이꽃·아마인 추출 오일의 200~350배에 달한다고 한다. 서울대, 중앙대, 전남대 등 7개 대학병원에서 골관절염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두 달간 임상 연구를 했더니, 관절팔팔을 섭취한 환자들은 4주 후에 57%, 8주 후에 83%의 통증·관절 기능 개선 효과가 있었다.
관절팔팔은 이런 효과를 토대로 국내 최초로 관절 개선 기능에 대해 식약처의 개별인정을 받았다. 식품이므로 위장장애 위험이 없고, 만성질환 환자도 부작용 없이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