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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DB

박주현 봄동다이어트

가수 스피카의 멤버 박주현이 봄동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동이라는 채소만 먹고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다. 봄동은 100g에 21kcal로 낮은 열량으로 다이어트에 좋다.

봄동은 품종이 따로 있지 않고 노지에서 겨울을 나고, 속이 꽉 차지 않아서 동그란 형태가 아니고 잎이 옆으로 퍼진 배추를 일컫는다. 배추보다는 두껍지만 연하고 비타민 C, 칼슘, 아미노산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다. 섬유질도 풍부해 변비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래 묵을수록 비타민의 손실이 크기 때문에 비닐팩에 넣어 냉장 보관을 해야 한다.

하지만 봄동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건강에 해롭다. 영양섭취가 적어 단기적으로 체중을 감소하는 데는 효과를 보겠지만 빠진 체중은 수분과 근육량이 함께 빠져 기초 대사량이 낮아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려면 하루 1500~1600kcal의 열량을 섭취하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