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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 Db

비듬이 생기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대표적으로 피지선의 과다 분비·호르몬의 불균형·두피 세포의 과다 증식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스트레스·환경 오염·과도한 다이어트 등도 원인이 될 수 있고, 지루피부염이나 건선과 같은 피부 질환에 동반되어 발생하기도 한다.

비듬을 예방하려면 평소 두피를 청결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 이상으로 자주 머리를 감는 것보다는 하루에 한 번쯤 감는 것이 좋다. 낮 동안 두피와 모발에 묻은 오염물질이 비듬을 더욱 많이 생기게 할 수 있으니, 머리는 되도록 저녁에 꼼꼼히 감는 것이 좋다. 감고 나서는 드라이어로 머리카락뿐 아니라 두피까지 꼼꼼하게 말리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자.

비듬이 너무 심하다면 비듬균이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는 비듬 전용샴푸를 사용하고, 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피부과를 방문해 진찰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상태가 호전된다.

평소에는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녹차·양파·알로에·우유 등을 잘 섭취하는 것이 비듬 예방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