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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과자, 스마트폰으로 열량 확인 가능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이제부터 식품의 영양정보를 핸드폰으로 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됐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New 고열량,저영양 식품알림-e)을 활용하여 고열량·저영양 식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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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에서 발간한 식품 영양정보 포스터

해당 에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제품명을 검색하거나 바코드를 인식하면 쉽게 식품에 대한 영양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제품명이나 바코드로 검색이 어려운 경우, 첫 화면의 '식품판별' 메뉴에서 제품 포장지에 표시된 식품유형, 제품명 및 영양성분 정보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고열량·저영양식품은 열량이 높고 영양가가 낮은 식품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비만의 주범이 되며 영양 불균형을 초래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한편, 식약처에서 올해 11월 말에 조사한 고열량·저열량 식품의 수는 총 1613개로, 과자류가 592건 가장 높았으며 음료류가 374건으로 그 뒤를 이어 과자나 음료수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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