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헬스조선에 '내가 만난 명의'를 추천해 주세요!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입력 2013/08/28 15:30
헬스조선에서 환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전국의 숨어 있는 명의를 추천받는다.
많은 이들이 병에 걸리면 서울 유명 병원의 의사를 먼저 떠올리고 이는 특정 의사에게 환자가 몰려 의료의 질은 낮아지고 환자는 환자대로 불만족하는 원인으로 꼽힌다.
헬스조선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이 경험한 의사 중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은 의사를 추천받는다.
지금까지 만났던 의사 중 실력이 뛰어나고,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며, 치료 결과도 좋았던 '내가 생각하는 명의'를 추천하면 된다.
헬스조선 홈페이지(healthchosun.com)의 '이벤트 알립니다' 메뉴를 통해 추천이 가능하며 추천된 의사는 다양한 검증과정을 거쳐 헬스조선이 질환 별 명의로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질환 별 명의는 월간 헬스조선 시니어를 통해 매달 공개되며 매년 책으로도 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