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화보 속 에바는 마치 숲속의 요정을 방불케하는 소녀다운 콘셉트와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내고있다. 에바는 지난 2010년 10월 한살 연하의 한국인과 결혼하여 다음 달에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에바와 같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산부들의 경우 산후기간이 비만과 과체중이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시기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여성호르몬의 큰 변화가 있어, 오히려 S라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다.
임산부의 다이어트는 임신 전부터의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에서부터 시작된다. 임산부의 경우 쉽게 공복을 느끼게 되고 공복 시 위장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칼로리를 많이 높이지 않으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해 주는 음식을 간식으로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임신 중 특별히 고칼로리의 선호음식을 먹고 싶거나 보양식을 먹어야 할 경우 무조건 금하기보다는 다른 식단의 내용을 변화시키고 적절한 신체활동과 생활패턴의 변화를 통해 전체적인 칼로리와 영양의 균형을 맞춰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식생활도 훌륭한 태교이므로 규칙적인 식사시간을 지키고 간식조차도 식탁에 제대로 세팅해 식사하는 습관을 들여 군것질을 줄이고 외식을 줄이도록 한다.
임신 중에 특별한 합병증이 없는 임산부들은 건강을 위하여 규칙적으로 하루 30분 혹은 그 이상의 운동을 권유한다. 임신 중 적당한 신체활동이나 운동은 유산이나 조산, 태아 합병증을 증가시키지 않으며 오히려 임신 중 가벼운 보행이나 수영, 수중에서의 에어로빅 등 적절한 운동은 임신으로 인해 늘어날 근육, 관절, 인대의 긴장을 견디도록 도와주고 임신에 따른 심장과 폐의 부담을 완화시켜주고 변비나 요통도 감소시켜줄 뿐 아니라 순산과 산후의 빠른 회복을 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