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신모(26·여)씨는 더위에 지친 체력을 운동을 통해 단련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올해 만큼은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관리와 멋진 몸매를 완성하고 싶었지만, 직장생활로 바쁜 탓에 운동할 시간을 꾸준히 내기가 힘들었다. 신씨처럼 운동할 시간을 충분히 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짧은 시간 안에 최대의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크로스핏(CrossFit)'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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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 DB

'크로스핏(CrossFit)'이란 '교차(Cross)'와 '신체 단련(Fitness)'의 합성어로, 일상에서 하는 행동들을 변형시켜 만든 운동이다. 개인의 체력에 맞게 운동의 종류와 횟수, 강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매일 운동 방법을 달리 해 기초체력을 다질 수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소방관들이 위급 상황에 대비해 이 훈련법을 활용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크로스핏은 여럿이 어울려 기록을 내면서 경쟁을 할 수 있어 운동을 할 때 집중력을 기를 수도 있다.




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