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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귀신이 나오는 침대’라는 게시물이 주목을 끌고 있다.

게시물 속에는 평범한 침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침대는 브라질의 디자이너 페르난도 캄파나와 움베르토 캄파나가 만든 것으로 특이한 것은 침대 모퉁이 마다 달려있는 커튼이다. 이 커튼은 사람 머리카락을 떠올리게 하며 음산한 느낌을 자아내 일명 ‘귀신 나오는 침대’로 불리게 만든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오싹해” “커튼이 무섭긴 한데, 오히려 잠은 잘 올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 반응처럼 침대의 커튼을 활용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자는 동안 아주 적은 양이라도 빛이 들어오면 시신경을 자극해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량을 줄어들게 만든다. 이는 숙면을 방해하고, 아침에 깼을 때 개운한 느낌을 받기 어렵게 한다. 이럴 때 침대의 커튼을 활용하면 빛 차단에 효과적이며 필요한 경우 안대를 사용하면 더욱 완벽한 숙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숙면을 위한 적정 온도가 약 25도 정도라 한다. 이를 참조해 수면을 취하는 곳의 온도를 너무 높거나 낮지 않게 조절하도록 한다. 또한 수면을 취하기 약 20분 전에 샤워를 하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주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체온보다 약간 따뜻한 온도의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침대 쿠션은 약간 딱딱한 것이 좋다. 너무 딱딱하거나 푹신한 매트리스는 허리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누웠을 때는 몸이 아래로 꺼지지 않고 일직선이 되어야 하고 모서리 부분까지 스프링이 잘 배치돼 있는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