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에 따르면 치약을 가운데서부터 짜는 사람은 인기를 끌고 주목을 받는 것을 좋아하며 충동적인 성향이 강하며 치약을 아래서부터 차근차근 짜는 사람은 절약정신이 몸에 배어있으며 우울한 성향이 강하다고 한다. 치약을 윗부분부터 짠다면 고집이 세고 타이밍이 한 박자 느린 성격이다. 양치질을 하지 않아 아예 치약을 안 쓰는 경우는 반사회적인 성향이 강할 수 있으며 거기에 ‘입 냄새가 지독’하다고 한다.
이 게시물이 제시하는 성격분석의 의학적 근거는 불분명하다. 다만 많은 누리꾼들이 공감한 마지막 유형의 경우는 의학적 근거가 있다. 입 냄새 주성분은 휘발성 황 화합물인데 입안 박테리아가 음식물찌꺼기를 분해하면서 생성된다. 이 화합물은 주로 혀 안쪽이나 치아 사이 잇몸에 생긴다. 그렇기에 평소 양치질을 자주 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찌꺼기가 많아져 입 냄새가 심해진다.
칫솔모를 선택할 때는 길이가 치아 2개 반 정도가 적당하다. 이보다 더 길면 어금니나 혀 쪽 치아 등 칫솔이 잘 닿지 않는 부위를 깨끗하게 닦기 힘들기 때문이다. 칫솔모는 단단한 것, 중간 것, 부드러운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잇몸이나 치아에 문제가 없는 보통 사람들은 중간 것을 택하면 된다. 잇몸이 많이 패인 사람들은 부드러운 것을 사용하도록 하며 칫솔은 3개월마다 바꿔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