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SBS ‘짝’ 여자연예인 특집편에 출연한 가수 소이를 보고 살이 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오히려 너무 말라서 안쓰러울 정도다. 그런데, 방송에서 소이는 과거 다이어트 경험을 이야기하며 많은 이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과거 걸그룹 시절 외모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감행, 거식증이라고 흔히 일컬어지는 ‘신경성 식욕부진증’에 걸리기까지 했다고 밝힌 것이다.
이는 할리우드 스타들 역시 마찬가지다. 얼마 전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가녀리고도 가여운 여인 판틴을 훌륭하게 연기해 내 오스카상 여우조연상을 따 낸 앤 해서웨이도 다이어트 강박증을 고백했다. 앤 해서웨이는 영화 '레미제라블' 촬영을 위해 무려 11kg을 감량하는 살인적인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영국 언론들은 앤 해서웨이가 "난 여전히 스스로에게 '내가 충분히 날씬한가? 내가 너무 말랐나? 내 몸매가 적절한 균형을 갖추고 있나?'라고 물으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성장 과정에서 몸매에 대한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부끄러움을 느낄 정도였다니, 세계적인 여배우도 이 ‘kg’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던 것 같다.
◇몸무게는 날씬함의 척도?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를 할 때 kg으로 대변되는 ‘몸무게’에 집착한다. 하지만 몸무게는 단순히 ‘질량’에 지나지 않는다.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단지 마른 것뿐 아니라 몸 속 체지방, 체질량, 체수분 등이 적정량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몸짱 열풍이 불면서 겉으로 말라보이는 것에만 집중한 결과, 겉으로 보기에는 예뻐 보이는 몸이 속으로는 골병이 드는 경우도 많아 얼마 전에는 진정한 몸짱, 진정한 날씬함은 무엇인지가 사회적 화두가 되기도 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베이근녀’, ‘베이근남’ 역시 이러한 다이어트에 대한 인식 전환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흔히 ‘굶어서’ 하는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는 이처럼 ‘마른’ 몸을 가지게 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날씬한 몸을 가지게 해 주지는 않는다. 같은 몸무게라도 더 뚱뚱해 보이는 사람이 있고 날씬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다.
근육은 지방 부피의 70%밖에 되지 않아 근육량이 많으면 훨씬 날씬해 보인다. 미국 콜로라도 주 립대학 벤자민 밀러 교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37세 이상 성인 16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운동 후 탄수화물 보다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근육을 더 강화시킨다”고 한다. 단백질은 근육을 유지하고 늘리는데 가장 중요한 영양분이며 식욕을 억제해 체중을 유지하는데도 큰 도움을 준다.
◇하루 단백질, 어떻게 보충할까?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성인 기준 자신의 체중에 0.8을 곱하면 된다. 매일 일정량의 단백질을 공급받기 위해서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짜야 한다. 단백질 함유량이 많은 식품은 콩, 생선류, 닭고기, 쇠고기 등이다. 특히 콩은 100g당 36.2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는 고단백 식품으로, 체질에 따라 다양한 조리법으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조리하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시중에 나와있는 간편 두부제품을 바로 섭취할 수도 있어 효율적이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이러한 식단을 맞춰서 식사를 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이럴 때는 시중에 나와있는 단백질 보충제 등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단백질 보충제로 유명한 허벌라이프의 쉐이크믹스를 비롯해 뉴트리포뮬러, 상아헬스케어, 보령헤비매스 등의 단백질 보충제들이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뉴트리포뮬러의 ‘프로틴다이어트밀(Protein Diet Meal)’은 체중감량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분말과 한국인의 체질에 맞춰 장을 위한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다. 아울러 식물성 단백질과 15종의 비타민, 미네랄이 함유되어 다이어트에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을 고르게 섭취할 수 있다.
올 봄에는 겉으로 보이는 날씬함 뿐 아니라 몸 속까지 날씬해지는 다이어트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몸’속’짱이 된다면 다가오는 여름을 훨씬 더 당당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