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격차를 보이는 30대가 알아야 할 50가지 방법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2년이 지나가고 흑사띠의 해 2013년이 밝았다.
연초에 꼭 묻게 되는 '새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직장인의 새해소망 1등은 단연 ‘연봉인상’이었다.

이어, ‘이직 성공 소식’이 뒤를 이었다. 신년계획 중 가장 이루고 싶은 계획은 조사결과 ‘승진과 이직’이 전체 응답률 40.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승진과 이직은 직장인들이 꼽은 설문조사에서 매해 상위권을 웃돌았던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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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다이어트 및 건강관리(34.8%)’, ‘외국어 실력향상(30.7%)’, ‘연애결혼(25.2%)’, ‘자격증 취득(22.5%)’, ‘저축(22.4%)’, ‘취미생활·운동·여행·음악 등(21.4%)’, ‘내 집 마련(13.2%)’, ‘절주·금연(7.7%)’, ‘임신출산(3.1%)’, ‘기타(0.5%)’ 순이었다.

하지만 이 새해소망들은 어쩐지 낯이 익다. 금연, 어학공부, 자격증 준비부터 운동, 다이어트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소망을 담은 다양한 계획을 세우지만 대부분 눈물겨운 작심삼일. 작년에도 내가 다짐했던 계획들이 아니던가? 나처럼 매년 똑같은 새해 계획과 달성하지 못한 소망들을 반복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다. 이게 안심이 되기도 하지만 슬픈 현실이기도 하다. 하지만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어제와 다른 30대를 맞이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현실적인 인생 계획을 세운 40대 선배들에게서 답을 구하라!

행동이 따라 주는 신년계획이 되도록 도와줄 장치가 필요하다. ‘작심삼일’을 ‘작심 365일’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특한 책이 있어 소개한다. 평범한 사람들의 실패담에 기반을 둔 <인생의 격차는 30대에 만들어진다>는 어떻게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지 알려준다.

누구나 서른이 되면 인생의 성패를 좌우하는 분기점에 서게 된다. 자신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하고 원망하는 데서 그칠 것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후회가 남지 않도록 맹렬히 현실에 맞서 싸우고 넘어설 것인지 기로에 서있다.

인생을 10년 단위로 생각해보면, 20대는 파종기, 30대는 육성기, 40대는 수확기가 될 것이다. 따라서 육성기인 30대, 그 10년 동안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 인생의 격차가 만들어진다.

왜 30대에 차이가 벌어질까? 20대의 수습 기간에는 동기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지만, 이제부터는 학력이나 잔재주가 통하지 않는 진정한 실력 승부를 벌이게 된다. 게다가 30대에는 인생을 좌우하는 선택이 집중되어 있다.

예컨대 ‘(지금 회사에) 남을까?’, ‘옮길까?’, ‘독립할까?’, 나아가 ‘결혼할까?’, ‘애를 낳을까?’, ‘주택을 살까? 임대할까?’ 등 선뜻 판단하기 어려운 인생의 이벤트가 연달아 일어난다. 하나 같이 중요한 결정이라 결코 실패하고 싶지 않고,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어 더욱 망설여진다.

<인생의 격차는 30대에 만들어진다> 는 바로 그 10년 동안에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할지, 누구와 만날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가장 큰 차이가 벌어지는 10년을 보내는 방법에 대하여 50가지 항목으로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신년계획과 향후 10년 계획을 고민하는 20~30대라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하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