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재훈련 치료의 순서는 1) 초기 면담, 2) 청각검사와 임상검사, 3) 이명환자의 분류와 치료과정, 4) 지도상담, 5) 소리치료와 상담, 6) 추적 관찰과 상담으로 이루어진다. 이명재훈련 치료는 6개월~2년 정도의 꾸준한 추적 상담을 통해 65~80% 이상의 환자에서 호전을 가져오는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명 환자에게 모든 종류의 물소리가 도움이 된다. 실내분수나 수족관의 공기펌프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라디오를 작게 틀어 놓거나 클래식 음악을 듣거나 컴퓨터의 팬소리 같은 주변 잡음이 어느 정도 있는 것이 이명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단 큰 소리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것은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