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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가는 설원의 스키장! 자주 보드를 즐겼던 사람도 오랜만에 가면 균형을 잃기 십상이다. 스키장을 가기 전 일주일이라도 균형 잡는 연습, 준비운동,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갑작스런 운동에 의한 근육경련을 예방하고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우내 움츠렸던 근육을 풀어서 스키장을 더욱 건강하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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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을 양옆으로 벌리고 스키폴을 잡은 것처럼 덤벨을 잡는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무릎을 편안하게 90도 가까이 되게 굽힌다.
허벅지 근육에 힘을 주고 10초 정도 유지해 보자. 

+ 앞 동작에서 배 근육이 땅기는지 확인하면서 몸을 약간 앞쪽으로 기울여 균형을 잡는다.
균형을 잡으면 한쪽 발과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올린다. 다른 한쪽 발은 균형을 잡는다.
손도 함께 움직여야 하는데 들어 올리는 쪽의 팔은 내려 높고 반대 손을 든다.
5초 동안 유지하면 손발을 바꾼다. 2분 동안 반복한다. 

+ 평소 의자에 앉아 있을 때 허리를 펴고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한다.
가장 많은 무릎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강화 훈련이다.

+ 오른팔을 어깨 높이까지 들어 앞으로 펴서 왼손으로 오른팔 팔꿈치를 껴안듯 가슴 앞으로 살며시 당긴다.
깍지 낀 두 팔을 머리 위로 향해 20초 동안 유지한다.
어깨 관절을 유연하게 해줘 충격 시 손상을 줄여준다.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 | 사진 백기광(스튜디오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