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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알 만한 크기(가로 4㎝, 세로 3㎝, 높이 3㎝), 무게 약 20g. 출생 때는 완두콩만 하며, 사춘기까지는 거의 변화가 없다가 이후 20대 후반까지 매년 1.6g씩 커진다. 30세 이후부터는 성장 속도는 줄지만, 매년 0.4g씩 자란다.' 남성의 생식기관 전립선의 간단한 '명세표'다. 이 기관은 몸 속 깊은 곳에 있어 볼 수도, 쉽게 느낄 수도 없다.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기관도 아니다. 하지만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 삶의 질은 바닥으로 곤두박질한다. 노인 부부가 각방 쓰는 가장 흔한 원인이 남성의 전립선 질환이다.

최근 발간된 헬스조선M-'남성 건강의 신호등 전립선<사진>'편은 대한전립선학회와 공동으로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의 최신 진단·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